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문단 편집) === 비판 === [[방귀]]나 [[똥]]같은 저급한 생리적인 소재가 자주 등장하는 편이며, 반전 자체도 작품 내적으로 진행된 인과관계와는 상관없는 허무하고 뜬금없는 엔딩이 나오는 경우가 잦다. 이러한 작품 내부의 개그코드는 과거 유행했던 허무개그, 2차원 개그를 연상시키는데, 과거에는 그럭저럭 먹혔던 개그코드이긴 하지만, 상당히 낡은 개그코드라 이러한 개그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들은 전혀 재미를 느낄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이러한 독자들에게는 낡은 개그로 점철된 생각없는 만화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림체 역시 결코 높은 퀄리티의 그림체는 아니며 배경 역시 대부분 없거나 간단한 선처리로 때우는 컷이 대부분이다. 채색 역시 거의 없는데, 이런 경우인데도 분량이 극히 적다는 점도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회차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어떤 회는 5컷으로 끝내는 회도 있거니와 10컷 내외로 끝나는 회가 많다는 것이 문제.그렇기에 취향에 안맞는 사람은 하루 3컷 같은 날먹 웹툰의 시발점으로 보는 경우도 있었고 비판하는 댓글이 종종 보이곤 했다. 또한, 스토리의 전개에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지적받는다. 떨어지는 정도면 그나마 낫게 표현한 것이고, 일부 에피소드들은 아예 개연성이 없다(…). 소위 [[병맛]]만화로 유명한 [[이말년]], [[랑또]] 등의 작가는 아무리 이야기가 뒤로 새어도 기본적인 스토리 틀은 있는데 반해서,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는 기승전병은 커녕 기승병병, 기병병병, 병병병병 등 결말을 도출하는데 필요한 스토리간 인과관계가 전혀 없다 싶을 정도로 생략 또는 비약이 강하다. 과거 인터넷에 돌았던 '[[https://www.goodgag.net/27092|빵집에서 정줄놓고 때려부수는 만화]]'는 보는 사람들이 아스트랄한 전개를 보면서도 여러 모로 속에 감춰놓은 의미를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지만, 점점 그저 [[볼기|엉덩이]]를 갖다붙이거나 생각없이 단발성 언어유희를 사용한 것 뿐 아닌가 하는 의견들도 하나 둘 나오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